top of page
세 번째 공연 :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(2018.12.03)
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8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종교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,
구두상인 시몬이 어느 날 벌거벗고 쓰러진 청년을 집으로 데려온 뒤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.
더 리더에서는 이 작품을 코믹함과 감동이 공존하는 스토리로 재해석하여 공연했습니다.
내레이션
홍승표
시몬
조준경
마트료나
윤찬희
미하일
함지수
부자 패트릭
최태영
비서
공필성
무대,음향지원
박정현
bottom of page